[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 성령님 주를 생각하라 [ 이사야 55장 8~9절, 요한계시록 2장 4~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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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몸을 놀리면 얻을 것이 없고, 무기력하고 연약해지듯이
생각을 놀리지 말고, 강도를 높여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봄날 눈처럼 없어지니
자기 생각을 시한폭탄 버리듯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니 자신이 ‘생각을 온전히 하고 있는지’ 늘 확인하여 생각의 빛을 발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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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담대해라. 마음 좌우로 치우치지 말아라. [ 여호수아 1장 7~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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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장 7절~9절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어도 마음과 생각에서 포기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악하고 나쁜 일일지라도 마음과 생각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절대 이루고 맙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극히 담대하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율법 즉 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지켜 행하여라’ 말씀하였습니다.

이 세 가지가 여호수아에게 절대적인 무기가 되어 하나님 말씀대로 하여 결국 다 이기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가는 길에 난관이 있기도 하고 막기도 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길 수 있도록 반드시 하나님의 생각을 주십니다.

담대하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의 말씀을 절대 믿고 행한다면

이것이 무기가 되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담대해질까요?

아는 만큼, 실천하는 만큼 담대해집니다.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님 생각으로 중심을 잡을 때 신적인 담대함이 생깁니다.

모두 여호수아처럼 담대하여 매일 승리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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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분별해라 [ 창세기 15장 9~14절, 마태복음 16장 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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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 9–1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 올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마태복음 16: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세상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 갈 길과 가지 않을 길,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선과 악 등 분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일수록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판단하기 전에 잘 분별해서 행합니다.

그렇다면, 왜 분별을 해야 할까요?

상대를 좋게 해준다고 하고서는, 자기를 중심으로 해서 함정을 만들어놓고 아주 유능하게 머리를 써 사람을 꾀고 해를 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별의 지혜를 선물로 주셨으니

분별하기만 한다면 모든 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로 행하기 전에 반드시 분별하기 바랍니다.

이제, 말씀으로 우리의 행할 바를 분별하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것들을 쪼개내어 보다 이상적인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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